
샤머니즘의 시각으로 무속인의 인물을 평한다는 것은 일반적 편견으로 볼 때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에서 널리 통용되는 무속인의 인식은 그리 좋지 않다. 그 해답은 자신의 명예나 실리를 쫓는 메스컴
무당이 많기 때문이며 사회 일각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무속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화심선생에 대해 감히 소개를 해본다면 '곡절많은 인생,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는 그녀의
말처럼 운명에 순응하며 무속의 올바른 정도를 걸으며 타인의 아픔을 진정으로 어우르면서 10여년 넘게
무업을 받들고 있는 이 시대의 최고의 기 부적가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연화심선생은 기부적가로 유명해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무속인이다.
여성으로서 대학을 다니기가 힘들었던 60년대에 명문대학을 졸업한 인텔리이기도한 그녀는 인생을
살면서 자신에게 다가온 불화나 사업의 실패가 미처 자신에게 다가온 신의 고난이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고, 어느날 문득 자신에게 ?아온 신비한 경험을 체험하면서 운명적으로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고
불가항력으로 다가오는 신의 영험한 능력으로 부적을 그리는 일에 몰두하면서 지금에 이르러 3만여점의
부적의 묘법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의 최고의 기부적가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무당은 신에 의해 선택되어진 존재이다. 또한 액스터시나 빙의(신들림)를 통해 신과 직접 교신하기도
한다. 무당이 되기 전 신병(神病)앓이, 금전에 의한 경제적인 고통, 인간에 의한 고통(인다리)
등 여러 형태의 고통을 당하나 신을 받고 난 후 사제로서 신의 영력을 통해 병자를 치료하고,
영혼들을 정화하고 한다. 또한 산 자와 죽은 자가 만나고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말들을 굿에서
풀어낸다. 무당은 죽은 자가 버리지 못한 한의 감정을 씻어내 또다른 삶을 방향을 열어 주기도
한다. 무당을 통해 나타난 삶과 죽음의 만남, 조화 등으로 사람들에게 삶의 새로운 길을 열어
주는 종교가 바로 샤머니즘이라 정의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샤머니즘의 사명을 쫓아 세상의 시류에 영합하거나 자신의 개인의 영달이나 명예를 쫓지 않고 오직
무(巫)의 한 길을 올곧게 가시는 분들 중 한 분이 바로 구천도사 연화심선생이다. 연화심선생은
자신의 축귀 체험담을 스포츠 조선에 <유령괴담, 퇴마파일>로 연재해 독자로부터 엄청난
호응을 받기도 하였다. 10여년간 500건이 넘는 축귀사례를 보유한 '부적도사'이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일은 당연지사. 또한 SBS TV <육백만불 미스테리>, 경인방송 i
TV <위험한 초대>, KBS-2TV <호기심천국>과 EBS 교육방송에
출연하여 기부적가로서 명성을 드높인 분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12지신을 형상화하여 작품으로 만든
크리스탈 피라미드 기 부적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히트상품이 되기도 하였다.
평소 소문으로 이름만 알고 있었으나 세계무속신문의 인연을 통해 연화심 선생님과는 6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다. 외모에서 풍기는 온화한 품성이나 다정다감한 말씨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말이 3만 여종의 부적의 묘법이지 그 엄청나고 희귀한 부적의
진가를 알기에는 너무나 미약한 내 자신의 한계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기도 했다.
항상 남을 아끼고 사람에 대한 애정이 두터우신 연화심선생께서 평소 희망처럼 우리나라의 진귀한
부적을 모아 <부적문화 전시관>이 가까운 시일 내에 설립되길 기원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무속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부적 또한 사라져가는 우리 조상의 유물이며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이라 이해하고 민속신앙으로서 존중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구천도사 연화심선생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부적도사이다.
10여 년간에 걸쳐 500여 건이 넘는 축귀(逐鬼) 사례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그녀는 탁월한
영 능력과 업적을 자랑한다. 부적연구가이기도 한 연화심선생은
도자기 부적, 병풍 부적, 옷 부적을 비롯해 태워먹는 부적, 바르는 부적 등 3만여 종의 부적으로
신기를 다스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한다. 상식적으론 믿기
힘든 귀신의 소동을 목격하고 이를 부적으로 퇴치했던 축귀 사례들을 <스포츠조선>에
'유령괴담 퇴마파일'을 연재하며 일반에게 공개했을 만큼 그녀의 축귀 능력은 오묘하며 또 사실적이다.
"몸이 허약하고 마음이 들뜰 때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쉽다"고
지적하는 연화심선생은"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단련하면 어떠한 유령의 장난도 물리칠 수 있다"는
말을 덧붙인다. 하지만 영험한 부적을 논하는 것만으로
연화심선생에 대해
온전히 이야기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부적 처방에 앞서 그녀의 거북점, 영점이 선행적으로 빛을
발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연화심선생은
사주 역학과 12운성 등 '구성기문법'의 연구에도 다년간 노력을 아끼지 않아 온 신의 제자.
사업, 애정, 질병과 숨은 복 찾기, 작명 집터 감정 등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선 특별 상담을 한다. 이렇듯 명쾌한 점사와 신비스런 개운 비법을 먼저
이야기한 다음에 연화심선생의 부적을 논해도 늦지는 않다. 구천도사를 빼고 부적을 논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연화심선생은 현재
기부적문화원 원장과 도서출판 칠성각 대표 등을 맡고 있다.